한국물류관리사협회(회장 구교훈)는 지난 19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2009년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총회에서 지난해 결산보고서와 주요실적을 승인하는 한편 2010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서 보고, 임원 개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새롭게 선임된 임원은 김성원 이사(호상기업 대표), 여규선 이사(멘토스시스템 물류팀장), 이광철 이사(롯데로지스틱스 책임컨설턴트), 강석영 이사(지식경제부 공무원연수원 교수) 등 4명이다.
또 협회 사무국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김종대 감사를 사무국장으로 추대했다. 이밖에 협회 창립부터 현재까지 공헌해온 이병호 고문(에이스물류 회장), 조병태 고문(신흥보세창고 전무), 이득한 고문(신흥식산 사장)에 공로상이 수여됐다.
협회는 올해의 물류관리사로 김지현 협회 수석부회장(우정사업본부 고양일산우체국 소포실장, 사진 두번째줄 왼쪽 4번째)을 선정하고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구교훈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계속해온 EBS 물류관리사 교재발간과 물류관리사 교육사업을 더욱 확대해 명실 공히 국내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성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