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5 18:02:00.0
“회원사 권익향상 위해 혼신의 노력할 것”
한국3자물류협회, ‘2010년 정기총회’ 개최
지난 24일 한국3자물류협회(회장 최승락)가 협회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승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사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권익향상은 물론 동고동락하는 영원한 동반자로서 거듭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선 제1호 의안 2009년 사업수지결산의 건, 제2호 의안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 승인됐고, 제3호의안 임원선임 및 해임의 건에선 2대 회장에 최승락 현회장이 재선출됐다. 또 현 부회장 및 이사진은 유임됐으며, (주)세창종합운수 한상동 대표가 신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앞으로 한국3자물류협회는 새만금 배후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 및 국내 주요항만 배후지를 대상으로 일본3PL협회 회원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물류거점(KOREA-JAPAN ZONE)단지 조성사업을 유치하는 등 회원사의 권익 향상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일본3PL협회와 인프라 교류협력사업을 위해 무역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회원사 지원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3자물류협회는 2010년도 주요 사업으로 5대 사업계획을 전개하기로 했다.
첫째, 회원사의 물류합리화를 통한 물류비 절감 및 물류거점확보를 위해 조성원가로 제공할 수 있는 새만금 군산복합물류단지 부지조성공사 완료
둘째, 국가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3PL협회 회원사의 투자유치를 확정, 일본과 공동으로 국내 주요항만배후지에 한일물류센터존 구축사업 추진
셋째, 대내외 교류협력사업은 다각적인 비즈모델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
넷째, 저성장기 우리물류업계의 위기극복 대응방안을 위해 일본의 고부가 물류경영 및 성공전략을 벤치마킹하는 일본 물류연수를 무역협회ㆍ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 개최
다섯째, 회원사 및 물류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물류인재양성 사업 및 물류아카데미 를 신설을 통한 맟춤형 교육 실시 등이다.<배종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