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15:42:00.0

제6회 광양항 국제포럼 및 물류전시회 개최

제6회 광양항 국제포럼 및 물류전시회가 오는 4월 20일부터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광양항 국제포럼은 항만공사의 도입과 국내 지방항만의 난개발로 인한 과당경쟁, 북중국 항만 직기항 증가 같은 내외부환경변화와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을 우선시 하는 정부의 정책 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성장의 발판을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된다.

글로벌 항만으로써의 광양항의 위상을 제고하고 일본과 중국 등 역내 고객을 대상으로 타겟 마케팅을 실시, 광양항과 지역의 국제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린다.

4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제6회 광양항 국제포럼 대회는 전라남도, 광양시,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순천광양상공회의소, 국회의원실이 주최하며,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관한다. 후원은 국토해양부, 한국무역협회(국제물류지원단), STC-Korea 등이 한다.

포럼의 기본 컨셉은 역대 포럼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발전적 개선을 모색하면서 타 항만의 유사행사와 차별화를 도모하며, 지역경제의 현안해결 및 지역과 지역기업의 국제화의 촉진하는 것이다.

세션은 ▲학술발표회 ▲광양항 및 배후지역 활성화를 위한 한·일 물류포럼 ▲지역물류기업 소개 및 전시회 ▲광양항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외국대학 활성화 방안 세미나 ▲동북아 골든루트 구축을 위한 한·중 세미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조직위원회는 명예대회장, 대회장, 자문그룹, 조직위원장, 조직위원, 집행위원으로 구성돼있다. 명예대회장은 5명으로 국토해양부 장관, 전라남도 도지사, 우윤근 국회의원,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현규 한국해운물류학회 명예회장 등이며, 대회장은 6명으로 이성웅 광양시장, 이상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 장황호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송영수 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 하영석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 등이다.

자문그룹은 4명으로 장명완 광양시의회 의장, 정철기 전남도 투자유치 자문관, 이순중 한국무역협회 KILC 단장, 김진일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 등이며, 조직위원장은 2명으로 이인곤 전라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 한종길 한국해운물류학회 사무국장 등이다.

조직위원은 전남도청 윤동훈 주임, 광양시청의 윤영학 과장·방기태 정책담당,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송태백 팀장, 여수청의 배철수 주임, 순천광양상공회의소의 오감록 과장, 컨테이너부두공단의 박영종 부장·이경하 대리, 무역협회의 허문구 KILC 팀장, 한국해운물류학회 구종순 편집위원장,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 (STC-Korea) 로케이션메니져 등이다. 집행위원은 8명이며 광양시청의 임채기 담당·정춘기·김익 주임, 한국해운물류학회의 김성준·김현덕·조혁수·박신애·박보름 등이다.

한편 물류전시회는 4월21, 22일 양일간 월드마린센터 1층 로비에서 컨테이너부두공단 주최로 개최한다. IT분야, 물류분야, 건축기자재 분야, 농수축산물 분야의 전시 및 투자상담 부스 30개 내외의 규모로 진행될 물류전시회는 해외 전문가 그룹과 매칭,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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