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 물류 IT 전문기업인 ㈜싸이버로지텍(대표이사 최장림)과 DBMS 성능관리 및 APM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엑셈(대표이사 조종암)이 지난 12일 소프트웨어 제품 판매에 관한 비즈니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싸이버로지텍은 엑셈의 DBMS·WAS 성능관리 소프트웨어인 ‘MaxGauge(맥스게이지)’와‘InterMax(인터맥스)’의 해외시장 판매와 국내 시장에서 판매 파트너로 활동하는 것에 합의했다.
싸이버로지텍은 엑셈과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내외 매출 기반 확대는 물론 엑셈사 제품의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입과 이를 통한 시장점유율 증대라는 두 기업의 발전에 모두 기여하는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싸이버로지텍의 최장림 대표는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는 이미 DBMS·WAS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서의 고객 기반을 창출해 나갈 수 있어 향후 영업 활동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엑셈의 조종암 대표는 “일본과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엑셈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및 중남미에 이르는 해외 사업망을 통해 글로벌 물류 정보화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싸이버로지텍이 비즈니스 제휴를 맺게 되어 해외 시장에서의 신속한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DBMS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엑셈은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SK텔레콤, 포스코, 외환은행, 한국전력, 금융결제원 등 국내 유수 기업체 250여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업체다. <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