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9 17:26:00.0

국제물류연구회, 정기세미나 개최


국제물류연구회는 3월 26일 한진물류연구원 회의실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손순룡 한진물류연구원장의 회장 취임 후 갖는 첫 정기세미나로 (주)이마린의 김웅규 대표이사가 ‘국가물류주제도’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김웅규 대표는 주제발표에서 국가물류주제도를 ‘육상 해상 항공운송과 보관 및 하역을 위한 국가물류 자원에 대한 정보를 디지털화 해 세계적으로 이것을 분류 저장 가공해 다양한 분야를 통해서 시청각적으로 통계 조회 및 전달함으로써 원자재 조달부터 상품과 재화의 사용과 폐기에 이르는 물류순환 전 주기에 대해 기획, 실행, 추적, 통제 국가물류자원정보만을 특화해 제작한 지도를 지도’라고 정의했다.

현재 GPS의 생활화로 인해, 위치와 시간에 대한 세계화, 일반화, 표준화됐지만 일반 여행자 중심의 GPS와 지도서비스는 화물운송에는 부적합하다. 이에 육상, 해상, 항공과 주요 물류구간의 정보 흐름이 단절되지 않고,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에서 표현될 수 있는 맵기반인 ‘국가물류주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국가물류주제도가 현실화된되면 물류사용자중심의 정보 활용과 화물추적 및 내비게이션으로 인한 물류비의 절감이 기대되며, 화물운송중심의 유비쿼터스 기반기술을 선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박창호 한국항만경제학회 사무총장 사회로 국제물류주제도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손순룡 회장은 "세미나에 참석치 못한 분에게도 발표 내용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자료 축적하고 제공하는 기능을 높이겠다"며 "연구회의 홈페이지도 개편하고 기본적으로 매월 토론의 장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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