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회장 구교훈)는 인천 소재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물류관리사 교육 수료식을 27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8일 두 기관이 체결한 산학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회는 지난 3월8일 국제물류특성화고교인 영종국제물류고와 오는 8월 제14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비해 위탁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협회는 3월11일부터 총 60시간의 물류관리사 교육을 모두 마쳤다.
협회는 물류관리사 위탁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재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 교육생 대표 2명을 선발해 표창장과 기념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구교훈 회장은 “이번 물류관리사 위탁교육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이 국제물류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물류업계에 취업한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에 힘쓰고 경력을 쌓아 시야를 넓히는 것이 성공적인 국제물류전문인이 되는 지름길이다”고 학생들을 격려 하였다.
구 회장은 이번 물류전문인력 위탁교육과정을 토대로 재학생들에 대한 멘토링 지원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물류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