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3 16:28:00.0

한국국제물류協, 서경대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강성린)가 지난달 30일 서경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국제물류관련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물류전공을 신설해 국제물류 전문가를 양성함은 물론, 산학협력 국제물류교육실시 및 공동연구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 관계자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최근의 경영환경은 더욱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해 인재육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은 물론 국제물류가 경영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국제물류협회와 서경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보다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인력육성은 물론 회원사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970년 ‘한국항공화물협회’로 출발해 현재 760여 회원사가 활동 중인 40년 전통의 국내 최대 물류전문협회로 글로벌물류경쟁력강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1997년 물류대학원을 설립해 ‘실용중심교육’ 방침에 따라 산업물류인재 육성을 위해 철저한 산업체 중심의 대학원 과정을 운영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서울시내에 위치해 교통의 접근성이 좋고 직장인 입장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많은 강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국제물류협회 강성린 회장은 “이번 서경대학교와 업무협약으로 회원사는 물론 국가적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의 새로운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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