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4 19:28:00.0
CJ GLS, 남아공 어린이에게 사랑의 운동화를~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운동화 보내기 캠페인’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고아와 빈민 아동들에게 운동화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아식스스포츠, 크린토피아 등과 함께 캠페인의 공동 후원을 맡은 CJ GLS는 후원자들이 보내는 운동화들의 택배 배송을 모두 책임지게 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고아와 빈민 아동들은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 맨발로 생활하며 각종 위험에 무방비 노출돼 있고 의료 시설 부족으로 작은 상처도 심각한 부상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 이번 사랑의 운동화 캠페인을 통해 전달되는 운동화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랑의 운동화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각 가정이나 학교∙단체에서 수거한 운동화를 사랑의 전화복지재단으로 보내면 되고, CJ GLS 택배를 이용하면 별도의 택배비 없이 보낼 수 있다.
사랑의 운동화 보내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 전화복지재단(02-6261-1000)이나 홈페이지 sa.bfrie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