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4 17:56:00.0

“SCM 발전 위해 첨단시스템 구축해야”

대한상의, ‘2010 미래 SCM 컨퍼런스’ 개최

미래 SCM 발전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주최한 ‘2010 미래 SCM 컨퍼런스’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변화하는 공급망 체인과 그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과 전략수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공기업 및 여러 기업의 SCM 담당자 및 물류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컨퍼런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글로벌 기업 IBM의 패트릭 메들리 부사장의 ▲2020 미래 공급망 경영 비전, 카이스트 김대영 교수의 ▲Internet of thing 시대의 SCM 테크놀로지, GS1 이안 로버슨 이사의 ▲국제표준 기반의 공급망 경영 최적화, 대한상공회의소 배병한 팀장의 ▲공급망 경영을 지원하는 ONS 서비스 체계, 동부하이텍 강창현 차장의 ▲정밀화학 분야 RFID 기반 실시간 조달 협력적 SCM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주제를 발표한 IBM의 패트릭 메들리 부사장은 “신기술 및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 기업 간 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간, 가격, 탄소배출량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첨단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 후엔 중앙대학교 권영빈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의 패널들이 참석해 ‘공급망 경영을 지원하는 IT의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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