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SCM 발전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주최한 ‘2010 미래 SCM 컨퍼런스’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변화하는 공급망 체인과 그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과 전략수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공기업 및 여러 기업의 SCM 담당자 및 물류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컨퍼런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글로벌 기업 IBM의 패트릭 메들리 부사장의 ▲2020 미래 공급망 경영 비전, 카이스트 김대영 교수의 ▲Internet of thing 시대의 SCM 테크놀로지, GS1 이안 로버슨 이사의 ▲국제표준 기반의 공급망 경영 최적화, 대한상공회의소 배병한 팀장의 ▲공급망 경영을 지원하는 ONS 서비스 체계, 동부하이텍 강창현 차장의 ▲정밀화학 분야 RFID 기반 실시간 조달 협력적 SCM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주제를 발표한 IBM의 패트릭 메들리 부사장은 “신기술 및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 기업 간 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간, 가격, 탄소배출량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첨단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 후엔 중앙대학교 권영빈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의 패널들이 참석해 ‘공급망 경영을 지원하는 IT의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