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1 14:43:00.0

대한통운,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 펼쳐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기간은 6월1일부터 15일까지로 대상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며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1255)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택배기사 방문 시 국가유공자증 또는 국가유공자 유족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택배를 배달해준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년째 이 행사를 계속해오고 있다”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사랑의 택배’라는 이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 무료택배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외에도 태풍이나 홍수, 폭설 등 대형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 발생 시 구호품을 무료로 배송해왔다.<배종완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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