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29일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위치한 남광아동복지원을 찾아, 친환경 놀이터 ‘파랑새 공원’ 2호를 개설 했다고 31일 밝혔다.
페덱스 코리아가 후원하고 사랑의 열매가 지원하는 친환경 개조 프로젝트 ‘파랑새 공원’ 사업은 장애 시설 또는 보육 시설 내의 버려진 공간을 친환경 놀이터로 탈바꿈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수혜기관은 사전 답사 및 심사를 통해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남광아동복지원이 선정됐다. 파랑새공원 2호 개설로 남광아동복지원 건물 뒤 편 버려진 공터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파랑새공원 2호가 완성된 지난 29일 페덱스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을 포함 서울, 부산, 울산 지역 등에서 페덱스 임직원 들이 이곳을 찾아 아이들과 대중목욕탕에 가고, 봄맞이 복지원 대청소를 돕는 등 알찬 시간을 함께 보냈다.
페덱스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버려진 공간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자연 속 놀이터로 다시 태어난 것을 보고, 이곳에서 자라 날 아이들도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페덱스는 앞으로도 파랑새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사회의 소외 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고, 친환경 활동에도 힘을 보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페덱스 코리아는 작년5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장애 영ㆍ유아 생활시설 디딤자리의 버려진 옥상 공간을 개조, 친환경 놀이터인 파랑새공원 1호를 개설했으며, 그 동안 파랑새공원 이외에도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