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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 시상식에서 범한판토스의 여성구 대표가 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 |
제 13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 시상식이 지난 3일 명동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선 기업부문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주)한진, 롯데로지스틱스(주), LS산전, 케이엘넷이 상을 수상했으며, 단체부문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수상했다. 경영자 대상에는 범한판토스의 여성구 대표이사, 개인부문에는 경기대 김현수 교수, 인천대 진형인 교수가 수상했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회장: 이헌수)는 국내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물류 혁신과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 및 경영자, 단체 등을 선정해 1998년부터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을 받은 업체들의 물류혁신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본부장의 ‘인천공항의 도전, 그리고 성과’를 시작으로 (주)한진 신환산 상무가 ‘SCM 구축 지원을 위한 물류합리화 사례’를 발표했다.
롯데로지스틱스(주) 김공수 팀장의 “롯데로지스틱스는 자동화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물류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며 ‘롯데로지스틱스(주)의 물류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LS산전 박상도 과장의 'RFID/USN사업소개’, 케이엘넷 김진식 이사의 ‘케이엘넷 도전과 변화 속으로’, 한국교통연구원 정승주 실장의 한국교통연구원 혁신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시상식 후에는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가 함께 이뤄졌다. 학술발표에는 물류 및 SCM분야에서 산·학·관·연의 이론과 정책 및 실무 전문가들이 4개의 세션에서 총 12편 이상의 연구주제가 심도 있게 발표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최우수 논문상 및 한진 우수논문상 시상식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