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1 16:30:00.0

CJ GLS, 매달 ‘배송기사 양성 과정’ 실시

택배 배송 인력 증가 기대
CJ GLS(대표이사 김홍창) 택배사업본부가 ‘Service Master(배송기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이 과정을 실시하며, 현장 배송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CJ GLS는 홈페이지에 ‘서비스마스터’ 모집을 위한 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해 배송기사가 되고자 하는 지원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CJ GLS가 마련한 ‘서비스 마스터’ 모집 온라인 페이지는 모집 요강과 교육 일정 뿐 아니라 택배업 소개, 홍보 영상, 택배 체험 수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해 지원자들이 쉽게 택배업에 접근하고 모집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별도로 구축했다.

CJ GLS는 올해 500명의 서비스 마스터 신규 모집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방취업센터 등 각 지역 취업지원센터 등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마스터 양성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될 예정인 첫 과정은 정기적인 교육과정 개설의 첫걸음으로서 한층 안정적인 현장 인력 수급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CJ GLS의 노력은 택배업계의 고질적인 배송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긍정적인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CJ GLS 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 부사장은 “얼마 전 택배업계가 용달차량의 택배차량 전환을 지원하기로 한 업무협정(MOU)이 체결되는 차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도 보이고 있어 배송 인력 부족 문제가 해결된다면 서비스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종완 기자/jwbae@ksg.co.kr>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