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4 13:26:00.0

롯데마트, ‘SCM춘계발표대회’ 최우수 사례상 수상

지난 11일 서울무역전시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롯데마트가 ‘SCM을 위한 롯데마트의 환경경영 사례’로 ‘2010SCM 춘계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사례상을 수상했다.

한국SCM학회가 주관하는 ‘2010SCM춘계발표대회’가 지난 11일 서울무역전시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선 우수논문과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최우수논문은 정호상 교수(상명대 경영공학과)와 정석재 교수(광운대 경영대학)가 공동집필한 ‘탄소세와 탄소배출권 거래를 고려한 그린 공급망 계획 모델’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사례는 롯데마트가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선 부산대 김갑환 교수의 ▲항만물류관리시스템의 최근 동향과 발전방향, DHL서플라이체인코리아 허정국 대표의 ▲글로벌 로지스틱스 및 SCM의 최신동향과 DHL, 포스코 이경훈 상무의 ▲포스코 그린 SCM에 대한 초청강연이 시상식전에 진행됐다.

이영해 학회장의 개회사 후 축사를 한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김승식 원장은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하고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서 기업의 공급망은 갈수록 복잡하게 변하고 있다”며 “무역의존도가 90%이상인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SCM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SCM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내 대기업은 현재 글로벌 SCM을 구축하고 있지만 대부분 외국 기업에 의존하고 있고 중견 및 중소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 국내 현실”이라며 “이런 시점 및 여건에서 이번 발표대회는 시의 적절하고 의미있는 행사”라고 전했다.

시상식 후엔 본격적인 춘계발표대회와 ‘제1회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가 개최됐는데 ‘녹색성장과 SCM’을 통합주제로 각 기업 및 대학이 참여해 4개의 룸에서 총 39개 주제가 발표됐다.
<배종완 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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