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급망(Supply Chain)통합으로 인한 규모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의 증대로 환경과 법적 규제 등의 관리항목이 늘어나면서 SCM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는 기업들에게 차세대 SCM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업의 추진전략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SCM글로벌 컨퍼런스’를 지난 24일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었다.
이번 SCM글로벌 컨퍼런스는 미래지향적 SCM모델과 구축 전략, 기업의 SCM글로벌 조직 및 인재육성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MIT의 supply chain 2020의 프로젝트 디렉터인 래리 래피드 박사, APICS회장인 로버트 보쿠카 회장 등 SCM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래리 래피드 박사는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관리 전략 사례를 설명하며 “산업마다 공급망은 다르기 때문에 기업은 고객의 반응, 효율성, 자산이용성 중 어느 부분에 더 비중 두고 전략을 제시할 것인지 조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성공적인 SC는 기업의 경쟁전략에 도움이 되고, 잘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기업에 맞게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첫 발표자로 나선 래리 래피드 박사의 ‘strategy alignment’ 발표를 시작으로 JDA소프트웨어코리아의 신호섭 사장이 ‘SC트랜드와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로버트 보쿠카 회장이 ‘글로벌 공급체인 조직 통합과 인재육성 전략’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다시 래리 라피드 박사가 미래의 공급망에 대해 설명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