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6 17:34:00.0
무역·물류 CEO 한중훼리 타고 선상연수
내달 말 무협 주최로 열려
수출기업과 물류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중훼리에서 선상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무역협회는 ‘제조 및 물류기업의 효과적인 중국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주제로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CEO초청 하계 선상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수는 8월26일 저녁 6시 인천항을 출항하는 한중훼리의 향설란호(1만6천t) 선상에서 중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갖는 것을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 오전 중국 옌타이에 도착해선 옌타이시 리수친(李淑近) 부시장의 특강과 환영오찬에 참석한 뒤 오후엔 수출가공구와 옌타이와 다롄을 잇는 열차훼리터미널을 견학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임에도 바쁜 일정 때문에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제조·물류기업 CEO들에게 중국의 오늘과 미래를 진단하고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연수 참가를 위해선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02-6000-5366)로 문의하면 된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