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14:07:00.0

범한판토스, 웹기반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

선사-화주 간 완전한 선적자동화 구현

범한판토스와 케이엘넷은 19일 오후 범한판토스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선사 대상 웹기반 온라인 선적예약(E-booking) 2차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머스크, 사프마린, MCC, 양밍, APL, NYK, 시노트란스, MISC, SITC, 에버그린, 완하이, PIL의 선적예약 업무 담당자 및 IT 담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범한판토스의 온라인 선적예약은 선사-범한판토스-화주간의 완전한 선적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스템 개발에는 케이엘넷이 참여했다.

기존에는 화주가 선적예약을 하려면 선사들의 사이트에 접속해 선적예약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화주에게는 선적 오더의 진행정보 제공기능이 없어, 전화나 각 선사의 웹상에서 예약을 해 데이터 활용이 미비했다.

케이엘넷의 Web을 통한 온라인 선적 예약은 화주의 선적 기초정보와 선사의 선적스케줄 정보를 실시간 연결해 업무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 선적오더 발생시점부터 선적지/도착지 화주에게 화물정보의 가시성을 제공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 시킬 수 있다.

범한판토스는 현재 11개의 선사와 EDI방식으로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을 진행하고 있으며, 23개의 선사를 대상으로 웹기반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케이엘넷 e-비지니스팀의 이명학 부장은 "범한판토스에서 웹기반 온라인 선적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있는데, 실시간 진행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시스템을 다른 포워더들도 이용한다면 온라인 선적 예약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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