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1 17:52:00.0
국제항공운송협회는(IATA) “세계 항공산업계가 2010년 25억 달러의 이익을 올리면서 그린 경영전략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ATA는 “항공업계의 이 같은 이익은 10년만의 최대 실적으로 업계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전략적으로 정의해도 좋은 시대”라고 평가했다.
비시그나니 IATA 사무총장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ATA 총회와 세계 항공운송 정상회담에서 연설을 통해 앞으로 항공업계의 사고는 ‘제로 상태’에 매우 접근하면서, 온실배출을 절반으로 줄이며, 더욱 많은 여객을 처리하며 안정을 보장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가치 사슬에 걸쳐 코스트와 이익을 균등하게 배분할 것이며, 지역과 틈새 항공사들로 지원받는 12개의 글로벌 브랜드로 구성되는 통합된 업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생물연료 이용해야
이와 관련해 IATA는 “최근 제트연료는 장기적으로 항공운송 발전을 지속시킬 수 없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가장 유망한 기회는 생물연료”라고 밝혔다. 생물연료는 탄소 흔적을 최고 60%까지 감축시키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어 “생물연료는 항고업계에 미래의 동력원을 보장할 뿐 아니라 석유 의존도를 낮추면서 전 세계의 경제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항공사의 성공적인 실험결과 인증이 1년 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부의 지원강화가 절실하다”고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