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는 임직원 자녀 16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 영어캠프인 ‘2010 볼보 슈퍼 주니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0 볼보 슈퍼 주니어 캠프’는 볼보 코리아 임직원 자녀들에게 뜻 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와 문화가 접목된 이 캠프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 및 자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 볼보 슈퍼 주니어 캠프’는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평택에 위치한 볼보건설기계 교육센터에서 각각 4박 5일간의 캠프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보다 체계적인 어린이 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영어종합교육 전문기업인 ㈜정상JLS와 함께 진행한다.
캠프의 모든 일정은 영어권 학교의 통합영어교육 커리큘럼 방식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여러 상황에서 응용력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기획됐다.
또 색다른 음식과 식사예절 등과 같은 글로벌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해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 대한 열린 마음자세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캠프의 모든 과정은 어린이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활용ㆍ체험위주 중심의 프로그램들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볼보건설기계 박천식 과장은 “지난 번 캠프에 다녀 온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참가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련돼 매우 기대 된다”며, “아이에게 매년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을 선물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회사에 감사 한다”고 말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석위수 사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2010볼보 슈퍼 주니어 캠프’를 통해 임직원 자녀가 여름방학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회사 임직원과 자녀들이 이와 같은 사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