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10:03:00.0

KGB, 몽골에서 해외서비스 스타트

지난 9일 몽골법인 개소

KGB물류그룹(회장 박해돈)이 지난 9일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Ulaanbaatar)에서 KGB 몽골법인(KGB MGL)을 개소하며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개소식에는 KGB물류그룹 박해돈 회장을 비롯해 한국에서 파견된 몽골해외지원단과 현지관계자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몽골 진출을 축하했다.

KGB물류그룹 박해돈 회장은 “이제 안심하고 맡기세요. 한국에서와 똑같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며, “한국에서 20년 넘게 축적해온 노하우로 해외시장을 향해 나섰습니다. 첫 걸음인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KGB MGL은 우선 국내 이사시장의 최고의 서비스를 평가를 받고 있는 YES2404를 통해 몽골시장에 맞춤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몽골인들의 이사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예정이다.

이어 KGB택배와 연계한 몽골 택배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또 몽골시장을 기반으로 내년엔 중국시장도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KGB는 이번 몽골 진출에 앞서 국내에서 운송차량 구입에서 부터 도색, 포장재 등을 준비하여 몽골로 공수했으며, 몽골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현지 종사자들은 한국에서 약 3개월 여 기간 동안 연수교육을 받았었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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