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6 13:15:00.0

한진, 잇따른 지역축제 후원…상생협력 발벗어

나눔행사에 운송후원…전용접수처 설치

한진이 도농(都農) 상생협력의 정신을 발휘하며 지역축제 후원에 발벗고 나섰다.

한진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0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 행사에 택배 운송부문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한진은 태평로 청계광장 등 주요 행사장에 택배 전용접수처 4개소를 설치하고 구매한 특산품을 현장에서 바로 보낼 수 있도록 해 행사참가자와 방문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주부 부녀단체 지역주민 외국인 등 약 100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기간 동안 한진은 개인택배 고객 확보를 통한 물량 유치를 비롯해 한진택배 브랜드 노출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얻을 전망이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여느 때보다 분주하지만,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작은 힘이나마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도시와 농촌에 상생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일엔 경상북도 영양군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0 핫 페스티벌’ 행사(사진)에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운송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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