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18:49:00.0
미래 선진물류기술 발전 머리 맞댄다
16일 KMI 등 미래물류기술 국제워크숍 개최
정보통신기술(IT) 기반 첨단항만기술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물류기술의 조류를 파악하고, 우리나라 미래물류기술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학소)이 운영하고 있는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최하하는 ‘미래물류기술 국제워크숍’이 16일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교통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부산대학교·한경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워크숍에선 글로벌 물류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선진기술을 비롯해 철도수송에 있어서 첨단기술 적용, 한일 간 해저터널 개발 문제 등 물류기구에 관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선진기술> 세션에선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의 기획과 운영(독일 함부르크경영대학 하르트만 교수) ▲한진신항 터미널 자동화에 대한 적용 사례 및 기대 효과(싸이버로지텍 최장림 대표이사) ▲패트릭 컨테이너 터미널 자동화(호주 패트릭 테크놀로지 앤드 시스템스 대니얼 패걱 과장) ▲터미널 운영 시스템 실행 평가(토탈소프트뱅크 강병호 팀장)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 <선진물류기술 현재와 미래> 세션에선 ▲철도수송에 있어서의 첨단기술 적용(철도기술연구원 방연근 수석연구원) ▲선진 터미널 기술과 그 효과의 산정(독일 ISL 슈위트 선임연구위원) ▲싱가포르 항만에서의의 선진기술 활용(싱가포르대학 춘콕탄) ▲한일 해저터미널 개발이 동북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경기대 최성호 교수) 등의 주제 발표와 각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