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9 11:17:00.0
페덱스코리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특송 업체 선정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2010 PIFF, 15th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페덱스 코리아는 지난 해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돼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로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바 있다.
페덱스는 67개 국가에서 온 약 307편에 이르는 영화 필름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페덱스 코리아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페덱스와 함께하는 PIFF 베스트 인증샷’온라인 이벤트를 페덱스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0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페덱스 777F 모형비행기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부산지역 고객 400명을 오픈 시네마에 초청하고 초청 고객 중 일부를 선발, 영화제 현장에서 메이크업, 헤어 관리 등을 제공하는 '오늘은 내가 부산국제영화제 스타’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페덱스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지난 해 공식 특송 업체로서 페덱스 코리아의 활약을 인정 받아 올해 역시 부산 국제영화제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페덱스의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최대의 영화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한국의 첫 국제영화제로 출범한 이래,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올해에도 20만 명 이상이 영화제를 방문할 예정이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