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2 10:52:00.0

제14회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국토해양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월 13일 제14회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2,303명의 명단을 확정ㆍ발표했다.

발표시기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합격자들의 취업활동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합격자 확인은 10월13일부터 국토해양부(www.mltm.go.kr), 한국산업인력공단(www.q-net.or.kr)과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www.koila.or.kr)에서 할 수 있고, 자격증은 한국통합물류협회 물류관리사 DB센터(www.kcpl.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아 발급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합격자를 위해 신규물류관리사과정과 실무향상과정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관련 교육정보와 채용소식, 취업설명회 등 취업관련 정보를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은 1997년 국토해양부가 물류에 관한 계획·조사·연구·상담·자문 등 기업의 효율적인 물류관리를 수행할 전문가를 선발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시험은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 등 5개 과목에서 평균 60점 이상(과목당 최소 40점)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올해 시험은 지난 8월 22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되어, 시험원서 접수자 13,550명중 7,676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율은 30%였다.

원서접수 인원은 전년보다 18.5% 감소했고, 시험 과락자가 전년대비 70% 증가해 문제가 다소 까다로운 편이었음에도 시험응시율과 합격률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이 필요한 사람만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전문자격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총 16,452명이며, 이들은 물류관리사 DB센터를 통해 물류관련 전문교육과 채용 등에 관한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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