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8:02:00.0
11, 12일 삼성동 일대 택배서비스 일시 중단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일과 12일 서울 삼성동 일대에 차량접근의 통제로 인해 택배서비스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코엑스 주변의 영동대로와 테헤란로 일대는 화물차 등 차량진입을 금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관계자에 따르면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1일과 12일은 삼성동 일대의 교통통제로 인해 택배업무 역시 정상적인 서비스를 펼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송서비스가 어려운 지역 영업소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며, “13일에나 정상업무가 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