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특송사인 UPS는 11일 “제 8회 UPS 글로벌 자원 봉사의 달(Global Volunteer Month, 이하 GVM)”을 맞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10월 한 달 동안 22,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데렉 우드워드 UPS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장은 “매년 10월이 되면 UPS는 전세계 임직원들이 그들의 재능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단체를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UPS 임직원들은 아태지역에서 빈곤퇴치, 지역사회 안전, 그리고 환경 보호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UPS는 봉사 활동과 자선 활동들을 통해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중요 가치로 여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GVM을 맞아 UPS 코리아도 10월 한달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고, 130 명의 UPS 코리아 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여 총 590 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10월9일에는 이주민 전문기관인 '지구촌 사랑나눔'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엄마나라 문화체험]이라는 교육행사를 진행하고, 시설 관리 및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같은 날 '한국어린이 안전재단'의 [어린이 안전체험 박람회]에도 참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 표지판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을 보조하기도 했다.
또 10월 23일에는 UPS 코리아 직원 및 가족들이 화성영아원을 방문하여, 바자회 물품 판매 및 진행 보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영아원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장석민 UPS 코리아 대표는 “UPS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GVM을 통해 우리 임직원들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라며, “GVM은 UPS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 대상으로서의 지역 사회(community)에 대한 기여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활동입니다. 10월 한달 뿐만 아니라, 매 월 지속적으로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그 인연을 이어감으로써 UPS 코리아는 나눔과 환원의 가치를 계속해서 실천해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