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2 10:30:00.0

KCTC,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기자재 안전 운송 공로

KCTC(대표이사 이윤수)가 지난달 30일 영월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에서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남부발전은 2년간의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 기자재 및 주기기 육상·해상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KCTC에 대한 고마움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KCTC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약 2년간 창원의 두산중공업에서 화물을 인도받아 모듈트레일러라는 육상운송 특수장비와 바지선을 이용해 강릉항까지 해상운송했다. 또한 도로 사정이 가장 까다롭기로 소문난 강원도의 대관령과 5재(속사리재, 재산재, 벳재, 원동재, 소나기재)를 넘어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현장까지 주기기를 육상운송했다.

운송한 화물은 200톤 이상의 중량물이 7기, 100톤 이상이 4기, 그리고 50톤 이상이 9기에 이른다. 특히, 영월의 동강대교를 건너 때는 중량물의 무게를 다리가 견디지 못해 약 500m에 이르는 동강대교 밑으로 흙과 자갈로 건설한 강을 가로지르는 우회도로를 만들어 건너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남부발전은 KCTC에게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의 전달했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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