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해운이 정온 보세창고 건립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리엔트해운은 9일 수도권 내륙지역 보세화물의 수요 증가로 국내 최고 수준의 물류시설을 갖춘 한국복합물류센터 내 A동에 보세창고를 새롭게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한 보세창고는 총 4960m²(약 1,500평)규모로 12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오리엔트해운 관계자는 “창고 내에 정온시설을 설치해 항온, 항습이 필요한 고가의 화물도 취급할 수 있게 됐으며 경기도 군포시 영동고속도로변에 위치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서비스 다양화로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