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물류업체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5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물류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유통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제도다.
삼영물류는 물류혁신을 통해 유통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물류부문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관계자는 “삼영물류는 과학적 물류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상품 유통으로 건전하고 안전한 유통문화를 조성했고, 물류혁신전략을 통해 유통물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고도화된 유통물류 운영력으로 국가물류비 절감, 물류체계 고도화 및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첨단물류사업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경영혁신과 선진화를 통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16개 기업과 기관 그리고 개인이 수상 했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