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8 16:33:00.0

동부택배, 대전터미널 증축 개장


동부익스프레스 택배사업인 ‘동부택배’가 27일 대전에 위치한 택배터미널을 증축, 개장했다고 밝혔다.

대전택배터미널은 1만406㎡(3,153평)부지에 일일 25만 개의 택배물량 처리가 가능한 물류 시설로 일일 물량처리능력이 기존(일일 15만개)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동부택배 관계자는 “증축 개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배송의 신속성으로 수익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인적자원 확충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부택배는 충청권에 19만8,347㎡ (6만평)규모의 메가 허브 터미널 건설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터미널은 하루 40만개의 물량을 처리하게 되는데, 동부택배는 이를 발판으로 업계 선두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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