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10:00:00.0

동부택배, 2010년 매출 전년대비 24% 증가

동부택배의 2010년 총 매출액이 2009년의 매출액 1,000억원보다 24% 증가한 1,240억원으로 집계됐다.

동부택배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이 당초 계획한 1,500억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년 대비 괄목한 만한 성장”이라며, “지난해 매출액을 토대로 2013년까지 연간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동부택배 관계자는 “매출액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중소형 화주의 증가와 TV 홈쇼핑 시장 신규 진입”이며, “아쉬웠던 부분은 직영 영업소의 저조한 활동과 양곡택배의 감소”라고 분석했다.

동부택배는 올해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동부택배는 올해 경기도 하남과 그 외 수도권 지역에 서브터미널 확충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 편의가 최대한 반영된 신규 홈페이지 구축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종완 기자/jwbae@ksg.co.kr>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