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는 회원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어떤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앞으로 회원분들께서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
2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한국통합물류협회 제3차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석태수 (주)한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진일 초대회장을 비롯해 회원 86명, 위임자 32명과 행사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데 진행됐다.
석태수 회장 선임은 총회에 앞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만장일치의 합의된 후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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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된 한진 석태수 대표 |
석태수 대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막중한 책임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협회가 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선 ▲2010년 사업실적보고 ▲2010 결산 ▲2011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심의와 의결 안건도 진행됐다.
협회 관계자는 “2011년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업계와 정부의 가교역할 강화로 물류산업 선진화와 글로벌화를 위한 실행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위기 대응 역량제고 및 업무성과 극대화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구노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