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물류허브로 거듭나기 위해선 물류터미널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 정부에서도 물류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물류터미널사업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한영 물류정책관이 위와 같이 전했다.
지난 25일 서울 가든 호텔 무궁화홀에서 사단법인 한국물류터미널사업협회 회원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됐다.
홍재영 국회부의장의 축전으로 시작된 이번행사에서 한국물류터미널사업협회 류귀현 회장은 “물류터미널사업협회가 설립된 지 어느 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 협회는 물류터미널사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기관으로서 물류터미널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와 소임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년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이에 새로운 물류터미널 발전방안을 제시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겠다. 정부도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국토해양부 김한영 물류정책관은 “정부에서도 물류터미널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을 이었다.
이날 기념행사에선 회원사 및 협회 관계자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감사장과 감사패 전달도 진행됐다.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의 감사패는 협회 류귀현 회장과 광주화물터미널 조재관 대표이사가 받았다. <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