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0 17:19:00.0

범한판토스 “즐거운 회사 만들어요”

사내 칭찬 프로그램 통해 직원 동기부여
“OOO사우는 해당업무 전문가로서 모르는 내용을 항상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초코에그 1개를 드립니다”

범한판토스가 칭찬 또는 격려하고픈 동료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칭찬하는 ‘Fun to Fly’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매일 업무가 반복되는 뻔한 회사가 아닌, 즐겁고 재미있는 펀(fun)한 회사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올 3월부터 도입됐다. 이러한 취지에 맞게 대체로 정형화된 업무인 오퍼레이션(Operation)을 담당하는 부서인 운영본부에서 우선적으로 도입했다.

칭찬의 소재는 다양하다. 업무와 관련된 칭찬은 물론 동료의 남모르는 선행이나 근무태도, 절약, 인사성 등 소소한 부분까지 칭찬할 수 있다. 쌓인 칭찬포인트는 한 달에 한 번 수확해 선물과 함께 당사자에게 전한다.

칭찬포인트는 그 정도에 따라 ‘초코에그’에서 ‘독수리’까지 다양하다. ‘알’이 깨어 ‘독수리’가 되면 즉, 포인트를 상당수준으로 쌓은 직원에게는 해외출장의 기회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그래서 프로그램 ‘Fun to Fly’ 로 지어졌다.

범한판토스의 관계자는 “작은 성과에 대한 즉각적 칭찬이 따르고, 보상도 파격적이라 동기부여가 된다”며 “fun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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