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09:50:00.0

KIFFA, 광양 국제물류센터 참여사 모집

13일까지 접수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현재 광양항 배후부지에 건립된 국제물류센터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으로부터 임차해 운영하는 것과 관련해 지난 3월 30일 참여의향을 밝힌 회원사와 회의를 개최하고, 추가로 물류센터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회원사가 있을 경우 4월 13일까지 최종 모집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광양항 국제물류센터는 협회 회원사들이 수출입화물(FCL, LCL) 및 3자물류(3PL) 화물 등을 취급해 수익성 제고 및 새로운 수익을 창출토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회에서 수년간 건립ㆍ추진한 창고로서, 향후 협회와 참여의향을 밝힌 회원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운영법인을 설립해 물류센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항 국제물류센터는 대지면적 3만8천㎡, 창고 1만1100㎡로 연간 약 5만TEU의 화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외부 화물장치장 1만4800㎡, 옥내하치장 2200㎡, 사무실 및 편의시설 1100㎡ 등 물류창고로서는 최적의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창고면적 중 5000㎡(1,500평)은 지난 1차 사업자 공모에서 이미 사업자가 선정됐고, 나머지 면적에 대한 사업자선정 공모는 금년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물류센터 추진과 관련해 참여의사가 있는 업체는 KIFFA 사무국(담당 : 임택규차장, Tel. 02-733-8000)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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