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19:22:00.0

현대자동차, 서울모터쇼서 친환경 트럭 선봬

‘2011 서울모터쇼’ 지난 1일 개막

‘2011 서울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트럭과 버스를 선보이며 참관객들과 업계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서울모터쇼는 총 8개국에서 139개 업체가 참여해 각 기업의 주력 자동차 및 미래형 자동차를 선보이며 참관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주로 승용차를 전시하는 타사와는 구별되게 친환경 트럭 및 버스 전시관을 따로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진화, 바퀴위의 녹색혁명’을 주제로 한 이번 서울모터쇼는 글로벌 명차브랜드인 벤츠, BMW, 아우디, 크라이슬러, 혼다 등 8개국을 대표하는 명차 브랜드가 총 집결돼 참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달 1일 개막식을 거쳐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4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7시까지 열리며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 된다.

행사 관련자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선 ▲세계 자동차 CEO포럼 ▲텔레매틱스 국제세미나 ▲수출상담회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 시상식 ▲친환경자동차 시승체험행사 ▲UCC 및 포토콘테스트 ▲자동차 경품 추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거나 향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그리고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행사 관련자는 “서울 모터쇼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OICA(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 공인 국제모터쇼”로서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서울모터쇼가 올해는 외국인 관람객 3만명을 포함해 약 100만명 가량의 참관객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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