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이하 100인 이사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주관하는 ‘1004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KGB택배가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됐다.
KGB택배(대표 박해돈)는 지난 21일 서울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100인 이사회(이사장 최수종)와 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 기간 동안 배냇저고리 전 제작 과정의 택배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되는 ‘1004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미혼모와 미혼모 아기 문제에 대한 사회인식 재고를 위하여 미혼모 아기들에게 배냇저고리 1004벌을 제공하는 사회기여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취지는 우리사회에 모성애를 강조하고 배냇저고리 보내기 운동을 통해 참여형 기부프로그램을 널리 확산시켜 미혼 가정에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 날 선포식에 참석한 KGB택배 박병석 상무는 “이렇게 뜻 깊은 캠페인에 후원 업체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KGB택배는 무엇보다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00인 이사회는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예술문화인 단체로 이순재, 강수연, 정보석, 김수로, 황정음, 박준형, 김병만, 박상민, 변진섭 등 다수의 연예인이 동참하고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