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3 09:00:00.0

컨테이너 선물거래 필요성 제기

최근 컨테이너의 선물거래가 급변성이 큰 운임시장에 대안으로 제기됐다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

화주들의 최대 문제는 연간 운임예산 측정에 있어서 정확한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화주들의 불만사항은 선사들과의 운임 계약기간이 1~2달에 불과하고 부대비 역시 과도하게 즉흥적으로 책정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선사들은 화주들의 안정된 운송기간을 확보해주기보다는 계약을 파기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운임이 높은 쪽을 선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물론 선사들 역시 최근 연료유가 급상승에 따른 운항비용 증가로 운임의 조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할 때일수록 선물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수송권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됐다.

또한 선물거래를 통해 운임 리스크 헤지가 가능해져서 선화주간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