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6 15:36:00.0

UPS, 中 선전 허브 통해 아시아 지역 서비스 향상

UPS는 중국 선전에 항공 허브를 개장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 됐다고 발표했다.

UPS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중국 선전 허브를 개장한 이래, 100개 이상의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인도 및 한국에서 출발하는 기타 아시아 지역행 발송물의 배송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선전 허브는 전체 규모가 8만9000평방미터에 달하며, 특급 통관 처리소, 분류 시설, 화물 처리장 및 적재 구역과 램프 취급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시간당 1만8000개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시간당 3만6000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UPS 아태지역 대표 데릭 우드워드(Derek Woodward)는 “UPS의 아시아 태평양 선전 허브를 통해 전체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 선전 허브 개장 이래, 5000회 이상의 항공편 이착륙을 기록했고 아시아 지역 내 특급 운송과 중량 화물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동 능력과 서비스 또한 크게 향상됐다”며 “UPS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선전 허브를 통해 뉴델리, 뭄바이, 방갈로와 같은 인도의 주요 도시에서는 호주,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가는 배송 소요 시간이 더욱 단축됐으며 서울에서 출발해 광저우, 홍콩, 뭄바이, 싱가포르, 도쿄와 같은 주요 도시로 가는 발송물의 접수 마감 시간도 더 연장됐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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