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0 16:20:00.0

동원산업 박부인 사장, 경영자 대상 수상

한국로지스틱스 대상 시상식서

동원산업 박부인 사장이 5월2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 14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 시상식에서 경영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원산업 박부인 사장은 ▲현장중심경영원칙을 통해 임직원간 벽이 없는 진실된 소통 추구 ▲수직적 의사결정 단계를 수평적 의사결정으로 전환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 ▲원스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조직 강화 및 인재육성 등을 경영전략으로 내세워 타 물류회사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박부인 사장은 물류의 질을 높이고자 985페이지 분량의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종사원들이 물류 프로세스를 학습하게 했고, 문제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매뉴얼에 산입해 직원들의 문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 물류관리사, 보세사 등 물류관련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학습비용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시에는 수당을 지급해 물류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들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4회에 걸쳐 관리사원, 배송기사 및 현장사원 등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박부인 사장은 물류관련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창립멤버로 현재 선임부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 참가 및 국토해양부에 물류제도 개선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물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박부인 사장은 동원산업의 모태인 원양어업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5월 31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매경이코노미 선정한 한국의 100대 CEO에 선정된 바 있다. 또 금년 4월에는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500대 CEO로 선정돼 리더십 및 경영능력을 대내외에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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