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9 13:08:00.0

동해안시대 물류혁명 철도시대를 활짝 연다

‘포항권 철도 건설 종합계획’ 발표
동해안 물류중심도시를 꿈꾸는 포항의 철도노선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현용)은 2일 포항권 철도 건설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부터 진행된 포항권 철도망은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경부고속철도와 동해남부선의 KTX 연결선을 비롯해 울산-포항 복선전철, 포항-삼척 철도건설과 포항영일만신항 인입철도 건설 및 포항정거장 시설계획을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은 “포항-삼척노선은 대륙으로 이어지고 청량리에서 출발해 제천까지 연결된 중앙선 노선도 포항까지 연결될 것”이라며 “서울에서 출발한 KTX가 포항으로 연결돼 완벽한 철도 구축망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KTX노선이 포항 영일만항까지 연결되는 인입 노선은 삼척-포항 구간이 철도도로망으로 대륙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라면 포항항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고 환동해권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완벽하게 국토의 한 축을 긋는 허브역으로 변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항권 철도건설은 고속철도역사를 비롯해 당초 39개 지선에서 42개로 늘어난 최종설계 마친 후 8일 김천역사에서 기공식을 갖었다. 경주의 모량을 거치지 않고 당초 계획보다 29분 단축된 노선으로 서울-부산, 서울-목포, 서울-포항으로 잇는 3대 직결 고속철도시대를 맞이할 방침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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