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09:19:00.0

제1회 국제물류기기전 14일 개막

최신 물류기기 선보여..미래물류기술포럼도 함께 열려
물류기기 물류자동화와 관련된 최신 물류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세계 23개국 600여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1회 국제물류기기전이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한국통합물류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주)경연전람이 공동주최하고 국토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시품목을 물류창고시설 물류운송기기 물류IT시스템 등으로 한정해 전문화를 꾀할 예정이다.

참가품목은 파렛트, 랙, 물류창고 관련 설비, 컨베이어, 물류운송기기 및 관련 설비, 지게차, 고소작업대, 냉동탑차, 보관시스템 및 용기, 물류정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등이다.

아울러 물류의 흐름에 중요한 요소인 포장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16회째를 맞는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도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두 전시회의 통합으로 물류와 포장기술의 공동전시를 통해 포장물류합리화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전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첫날 ‘물류기술산업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관하는 국제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워크숍엔 해운·항만 물류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하시스(Haasis) 독일 해운 경제 및 물류 연구소 소장과 창고 물류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코스토(Koster)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교 교수가 특별 초청돼 '미래 물류기술의 역할과 추진전략'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물류센터의 고도화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제물류기기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경연전람(02-785-4771)나 한국통합물류협회(070-7090-6640)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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