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설립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물류대학원의 동문회가 정식 발족했다.
그간 물류대학원 원우회 수준으로 운영돼온 물류학과 동문회는 지난 6월 11, 12일 1박2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썬힐리조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교수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립기념 물류학술세미나와 축하연을 펼쳤으며 친목행사로 운악산 등반과 골프대회를 개최해 동문들의 긍지와 친목을 도모했다.
동문회 회장으로는 물류대학원 20기 졸업생인 최승락 동문이 회장으로 선임돼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곧바로 신임 회장단을 구성한 최승락 회장은 “국내 최초의 물류대학원 동문으로써 회원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바라며 국가물류발전은 물론 대학원발전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전통을 세우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실용주의 대학원을 목표로 설립된 서경대학교 물류대학원은 1997년 3월에 개원해 현재 석사과정 25명 박사과정 5명이 재학 중이며 그간 21기의 동문을 배출돼 산업계, 관계 연구기관 등에서 국가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