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2 14:25:00.0

부산항 가장 안전한 부두 동부부산컨터미널

하역 안전 경연대회 최우수상 받아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대표 황병순)이 부산지방노동청에서 주관한 항만하역 안전 TBM(Tool Box Meeting)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부산 벡스코 컨벤셜홀에서 거행된 ‘제44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부산지방노동청이 주관하고 있는‘안심하고 일하는 부산항 만들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경연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위험예지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TBM활동은 근로자들이 당해 작업내용에 잠재된 위험요소를 스스로 도출하고 인지하도록 해 위험요인에 대한 주의력을 향상시켜 재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컨테이너 등 위험한 중량물 하역 작업으로 인해 사건 사고가 많은 것이 항만하역의 특성이지만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TBM 활동으로 작업 전 충분한 의사소통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 및 개선함은 물론 작업 계획서, 안전교육, 스트레칭 등의 위험예지활동을 벌여왔다.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로 그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재해예방 활동의 공로로 인정받아 제43회 산업안전보건의 날에 노동부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4월엔 부산항 항만운영업체 중 최초로 무재해 12배수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황병순 대표이사는 “부산항 최고의 안전 항만하역기업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완벽한 사업장 산업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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