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7 10:37:00.0

아시아나, 日 나고야 화물기 취항

자동차 부품 관련 수요 확대 기대
<25일(토)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김광석 아시아나항공 서울화물지점장(뒷열 우측 6번째)과 기철 아시아나항공 화물영업담당 상무(뒷열 우측 3번째)가 운항승무원 및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나고야 노선 화물기 취항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나고야에 화물기를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5일부터 인천-나고야 화물노선에 보잉 767 화물기를 띄워 주 1회 취항에 나섰다.

아시아나의 인천-나고야 화물 노선은 매주 토요일 11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나고야에 13시20분에 도착할 예정이고 나고야에서는 14시50분에 출발해 16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가 인천-나고야 노선에 화물기를 운용하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며, 최근 나고야 지역에서 도요타 등 자동차 부품의 수입 및 미주 환적 화물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취항응로 일본내 화물 네트워크가 확대돼 일본노선의 화물 물동량도 월평균 약 4.5% 증가한 8,200톤킬로미터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일본노선의 화물 노선 개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시아나 화물은 총 10대(B747 화물기 9대, B767 화물기 1대)의 화물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총 13개국 23개도시 2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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