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9 11:34:00.0
CJ, 물류자회사 CJ GLS 지분 100% 보유키로
CJ가 대한통운 인수를 앞두고 물류 자회사인 씨제이지엘에스(CJ GLS) 나머지 지분을 모두 인수할 방침이다.
CJ는 28일 이사회에서 CJ GLS 지분 58.56%(337만주)를 8월10일 취득키로 결의했다. 인수 가격은 1500억원이다.
CJ는 현재 CJ GLS의 지분 41.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밖에 이재현 CJ 회장이 23.8%, 신한국민연금제1호와 산은캐피탈이 각각 23.8%와 14.49%를 보유하고 있다.
CJ는 이번 결정은 취득 대상 주식의 주주들과 협의된 사항이 아니며 취득주식수는 주주의 매도여부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1만주 이상 매도하려는 주주는 현금과 CJ(주) 주식중 선택할 수 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