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2 12:39:00.0

페덱스, 2010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 발간

친환경경영 및 사회활동 등 지속가능경영 목표 달성
페덱스는 10일 ‘2010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하고 전 세계 29만 임직원들의 노력과 전략적 투자에 힘입어 2020년을 향한 지속가능경영의 장기적 목표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고 발표했다.

페덱스 아태지역 회장인 데이비드 커닝햄은 “페덱스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아시아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과 더불어 연비 효율을 고려하고 재해 지역에 구호 활동을 제공하는 등 페덱스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공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며 “2010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페덱스 임직원들 개개인의 노력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덱스 2010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환경과 효율성 = 페덱스는 전기 자동차 및 대체 연료 차량에 대한 투자 확대의 노력으로 회계연도 2011년까지 (2010년 6월에서 2011년 5월)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20% 늘려 총 410대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보잉 777F 기종 6대를 추가적으로 도입해 페덱스의 주요 장거리 화물기였던 MD-11 보다 약 7t의 화물을 더 적재할 수 있고 연료 소비는 18%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이 화물기는 화물 1t 당 가스 배출량을 18%까지 절감할 수 있다. 페덱스는 777F 기종을 서울, 상하이, 심천, 홍콩, 싱가포르, 오사카 등 주요 아시아 지역과 미국 멤피스 허브 구간 및 홍콩-프랑스 파리 구간에 배치했다. 페덱스는 오는 2020년까지 총 45대의 777F를 도입?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페덱스는 품질기반관리(QDM) 시스템을 통해 2500대 트레일러의 운행을 줄여 전 세계적으로 1천 만 갤런의 연료 절약했다. 그리고 디젤 전기 하이브리드 트럭을 도입, 홍콩에서 첫 운행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에코 드라이빙이라는 혁신적인 친환경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비 효율을 5%까지 향상했다.
또 페덱스는 경로 결정 최적화지원(ROADS)라는 기술을 개발해 운행 경로 조정 및 차량 내 화물 배치 조언 기능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 지역 공동체와 재해구호활동 = 페덱스는 1.5%의 세전 수익을 현금과 현물 지급 형태로 사회에 환원해 자선 배송 연간 목표치를 20%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페덱스는 아이티 지진과 멕시코 걸프만 오일 유출 사고 발생 당시 약 2천4백t에 달하는 자선 배송 활동을 시행했다.
한편 지난 10년 간 전 세계적으로 1350만달러를 투자해 도로 안전 및 어린이 보행 안전 교육을 지원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비영리단체인 세이프키즈(Safe Kids)와 협력해 ‘워크 디스 웨이(Walk This Way)’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페덱스는 이를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의 5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보행 안전에 대한 실내 및 온라인 교육을 받았고 베트남과 필리핀에 ‘교통안전공원’ 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워크 디스 웨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들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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