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17:32:00.0
동부익스프레스, 카자흐스탄 진출
여객운수사업 ‘OK택시’ 출범
동부익스프레스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에 진출해 본격적인 해외 여객운수사업을 펼친다.
동부익스프레스는 2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 현지에서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최경진 대표, 선진그룹 신재호 회장, 알마티시 돌젠코프 빅토르 총괄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OK택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택시사업과 콜 호출 서비스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OK택시’는 국내 브랜드 콜택시 최대 사업자인 동부익스프레스가 선진그룹과 합작으로 해외 진출한 첫 택시 브랜드로 알마티 시 관계자는 “동부익스프레스의 앞선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OK택시’가 카자흐스탄에 선진 교통문화를 창출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1971년 여객운수 사업으로 출범해 해외 여객운수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 동부익스프레스는 택시사업 이외에도 향후, 렌터카 및 정비사업, 포워딩, 현지 창고 및 내륙운송 등 물류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을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시장 진출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