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전국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발표했다.
화물 접수부터 배송 및 비용 지불 과정까지 서비스 이용 전반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서비스 개선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충청, 전라, 경상 지역 등 전국적 규모로 이루어졌다.
페덱스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도권 및 지방 사무소를 중심으로 임직원을 추가 고용하고 차량을 추가 구매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대한민국 전국의 고객들에게 각각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페덱스 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며 “특히 전담 물류팀이 없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특송 서비스를 이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 개선에 대한 주요 내용을 보면,우선 당일 발송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한다. 물류 관리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대전, 수원, 부천, 안산, 시흥, 익산, 전주, 완주, 인천(서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송도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당일 발송 접수 마감 시간을 1~3시간 연장한다.
다음으로 페덱스의 다이렉트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한다. 함안, 포천, 진천, 음성, 화성, 용인, 이천 지역으로 페덱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당일 발송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경주지역은 오후 1시 이전 접수 물품에 대해 서 당일 픽업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오전 배송 서비스 강화에도 힘쓴다.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오전 배송 서비스 앞당겨 배송한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셔틀을 추가로 운행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용산 전자상가, 구로, 삼성 지역까지 운영되는 셔틀의 수를 하루 1대 더 추가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과 중동지역 구간 항로 확충해 수송 시간 1~2일 단축한다.
페덱스는 이번 서비스 강화로 고객들에게 전국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선다는 방침이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