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8 10:29:00.0
아시아나, 연이은 수송객 신기록으로 고공 비행
8월 국제선 여객 수송 첫 100만 돌파
아시아나항공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1일 국제·국내 수송객 5만명을 돌파했다.
8일 아시아나항공은 8월 한 달간 국제선 여객 수송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 국제선 탑승객 누계700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30일 국제선 36,498명, 국내선 14,927명을 수송해 총51,425명의 탑승객으로 1일 수송객 5만명을 돌파했다. 7월과 8월 성수기 기간 동안에는 총 6일 (7월31일, 8월 8일, 13일, 14일, 15일)에 걸쳐 5만명의 승객 탑승 기록을 세웠다.
이 중 가장 많은 1일 탑승객을 기록한 날은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8월15일로 52,072명을 수송했으며, 탑승률이 가장 높았던 날은 7월30일로 국제선/국내선 총 281편을 운영하여 8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8월에는 처음으로 국제선 월 탑승객 100만명을 수송(8월30일)해 1일 역대 최다 승객 수송기록에 이어, 월 최다 수송 인원도 신기록을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작년 12월 17일에 달성했던 국제선 천만명 수송 기록을 금년엔 보다 조기에 갱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